지난 9일 ‘층간소음 갈등’으로 아파트 윗집 형제와 다툼 끝에 이들을 살해하고 도주한 40대 남성이 13일 수원에서 붙잡혔다.
서울 중랑경찰서는 이날 오후 8시25분쯤 지인에게 공중전화로 연락한 김씨의 위치를 추적, 수원 영통 전화국 앞 공중전화 부스에서 김씨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김씨는 지난 9일 내연녀의 동생이 사는 중랑구 면목동의 한 아파트에서 층간소음 문제로 윗집 노부부의 30대 아들 형제와 다투다 이들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범행 직후 달아난 김씨는 서울 신림동과 목동, 경기도 의정부 등으로 옮겨다니다 수원에서 덜미를 잡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