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대야동이 ‘아기 탄생 축하카드’를 제작, 출산 가족에 전달함으로써 출산 장려와 ‘가족이 행복한 도시’ 만들기에 힘쓰고 있다.
‘아기 탄생 축하카드’는 신생아 출생의 기쁨을 지역 주민이 함께 나눠 공동체 의식을 확산시키는 의미도 있어 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앨범을 준비해 아기 부모에게 함께 전달한다.
정등조 동장은 “축하카드에는 아기와 함께 행복한 가족의 모습, 응원 메시지 등을 담아 즐겁고 기쁜 추억을 두고두고 되새길 수 있다”며 “기쁨과 행복을 지역 구성원 모두가 나눌 수 있도록 아기 탄생 소식이 많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해 105명의 신생아 출생신고를 접수한 동은 출산 장려를 위해 올해 1월부터 주민자치 특성화 사업으로 카드 제작을 시행했고 최근까지 8가구에 축하카드와 앨범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