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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署, 중학교 신입생 학교폭력 예방 강연

 과천경찰서(서장 김종길)는 12일 시민회관 대강당 ‘어울림 마당’에서 과천·문원중학교 신입생 등 900여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강연을 실시했다. 

이날 여성청소년계 김영수 계장은 ‘다섯 손가락의 차이’이란 주제의 강의를 통해 “손가락의 모양새는 비슷하지만 크기와 굵기가 제각각 다르듯 친구들도 다점을 이해하고 개성과 성격을 존중하면 학교폭력은 예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 과천경찰서(서장 김종길)는 12일 시민회관 대강당 ‘어울림 마당’에서 과천·문원중학교 신입생 등 900여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강연을 실시했다. 이날 여성청소년계 김영수 계장은 ‘다섯 손가락의 차이’이란 주제의 강의를 통해 “손가락의 모양새는 비슷하지만 크기와 굵기가 제각각 다르듯 친구들도 다점을 이해하고 개성과 성격을 존중하면 학교폭력은 예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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