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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개콘’ 시청률 ‘휘청’

1년 6개월만 15% 아래로 추락

KBS 2TV 공개 코미디 프로그램 ‘개그콘서트’의 시청률이 1년 6개월 만에 시청률 15% 아래로 추락했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는 25일 전날 방송된 ‘개그콘서트’의 시청률이 전국 기준 14.9%, 수도권 기준 15.2%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개그콘서트’가 시청률 15% 아래로 주저앉은 것은 지난 2011년 9월 11일 14.6%(이하 전국 가구 기준)를 기록한 이래 약 18개월 만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황현희·김준현 등이 토크쇼 형식으로 웃음을 이끌어내는 ‘리얼토크쇼’가 첫선을 보였다.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코너는 21.1%의 ‘버티고’였으며, ‘아빠와 아들’이 10.2%로 가장 낮았다.

한편, 이날 오후 5시대 예능 가운데에서는 MBC TV ‘일밤 - 아빠 어디가’가 13.9%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SBS TV ‘일요일이 좋다 - K팝스타 2’와 KBS 2TV ‘해피선데이 - 남자의 자격’이 각각 10.8%, 5.1%로 그 뒤를 이었다.

오후 6시대에는 SBS ‘일요일이 좋다 - 런닝맨’이 19.6%로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KBS ‘해피선데이 - 1박2일’은 15.7%, MBC ‘일밤 - 매직콘서트 이것이 마술이다’는 6.1%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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