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3구’ 재건축 아파트 시가총액이 3년만에 10조8천499억원 떨어졌다.
㈜부동산써브는 서울시 강남·서초·송파구의 재건축 아파트 6만1천596가구를 대상으로 아파트값이 최고점을 찍었던 2010년(3월 셋째주)과 현재의 시가총액을 비교 분석한 결과 66조3천849억원에서 55조5천350억원으로 내려갔다고 27일 밝혔다.
강남구는 6조3천131억원이 빠진 20조3천714억원을 기록해 하락폭이 가장 컸다.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의 ‘대장주’ 격인 은마아파트가 4조7천740억원에서 3조4천930억원으로 1조2천810억원 빠졌고, 개포 주공1단지도 1조2천240억원 떨어졌다.
송파구와 서초구의 시가총액은 각각 3조437억원과 1조4천930억원이 줄었다.
송파구에서는 잠실 주공5단지가 1조3천173억원 빠져 하락세를 이끌었고 재건축 사업이 지지부진한 신천동 장미 1∼3차 아파트도 값이 내렸다고 업체는 전했다.
서초구는 현재 입주민 이주까지 마치는 등 순조롭게 사업 진행 중인 반포동 신반포(한신1차) 아파트 시가총액이 1조3천479억원에서 1천144억원 오른 1조4천623억원을 기록해 하락폭을 만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