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에서 20대 여성을 성추행한 30대 몽골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수원서부경찰서는 28일 버스에서 여성의 허벅지를 만지는 등 성추행한 혐의(강제추행)로 외국인노동자 A(37)씨를 붙잡아 출입국에 인계할 예정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1월 27일 오전10시30분쯤 잠실역에서 S대학교로 가는 10XX번 버스에서 박모(21·여)씨의 허벅지를 강제로 만진 혐의를 받고 있다.
버스에서 20대 여성을 성추행한 30대 몽골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수원서부경찰서는 28일 버스에서 여성의 허벅지를 만지는 등 성추행한 혐의(강제추행)로 외국인노동자 A(37)씨를 붙잡아 출입국에 인계할 예정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1월 27일 오전10시30분쯤 잠실역에서 S대학교로 가는 10XX번 버스에서 박모(21·여)씨의 허벅지를 강제로 만진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