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3 (금)

  • 흐림동두천 1.8℃
  • 맑음강릉 6.2℃
  • 박무서울 3.8℃
  • 박무대전 -2.0℃
  • 맑음대구 -1.1℃
  • 맑음울산 2.4℃
  • 박무광주 -1.4℃
  • 맑음부산 4.8℃
  • 맑음고창 -3.9℃
  • 맑음제주 5.5℃
  • 흐림강화 2.4℃
  • 흐림보은 -3.6℃
  • 맑음금산 -5.7℃
  • 맑음강진군 -4.1℃
  • 맑음경주시 -4.2℃
  • 맑음거제 -0.2℃
기상청 제공

백화점 5일 봄 정기세일 돌입

백화점들이 오는 5일부터 봄 세일에 돌입한다.

각 백화점은 세일 시작과 동시에 경품 이벤트 및 공격적인 대형 판촉 행사로 소비 진작을 노리고 있다.

지난달 3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현대·신세계·갤러리아 등 주요 백화점은 5일부터 21일까지 17일간 봄 정기세일에 돌입한다.

롯데백화점은 경기불황과 맞물려 사라졌던 특별 경품행사를 모처럼만에 마련했다.

소녀시대, 현빈과의 팬미팅이 눈에 띈다. 11명씩 두 팀을 추첨해 로열스위트룸에서 팬미팅 기회를 준다. 2차 추첨을 통해 순위별로 300만∼5천만원을 주는 등 2억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을 경품으로 푼다.

단독 할인행사도 대거 진행한다.

신세계백화점은 세일 물량을 지난해보다 20% 늘리고 정기 대형행사를 앞당겨 세일 기간 초반에 배치했다.

신세계는 ‘핸드백 창고 대방출전’을 두달 일찍 열어 집객 견인차 역할을 맡긴다.

메트로시티와 루이까또즈 등 25개 잡화 브랜드 제품 50억원 어치를 최대 65% 할인한다. ‘정통 골프대전’도 4개월여 앞당겨 세일 첫날부터 벌인다.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