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들이 오는 5일부터 봄 세일에 돌입한다.
각 백화점은 세일 시작과 동시에 경품 이벤트 및 공격적인 대형 판촉 행사로 소비 진작을 노리고 있다.
지난달 3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현대·신세계·갤러리아 등 주요 백화점은 5일부터 21일까지 17일간 봄 정기세일에 돌입한다.
롯데백화점은 경기불황과 맞물려 사라졌던 특별 경품행사를 모처럼만에 마련했다.
소녀시대, 현빈과의 팬미팅이 눈에 띈다. 11명씩 두 팀을 추첨해 로열스위트룸에서 팬미팅 기회를 준다. 2차 추첨을 통해 순위별로 300만∼5천만원을 주는 등 2억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을 경품으로 푼다.
단독 할인행사도 대거 진행한다.
신세계백화점은 세일 물량을 지난해보다 20% 늘리고 정기 대형행사를 앞당겨 세일 기간 초반에 배치했다.
신세계는 ‘핸드백 창고 대방출전’을 두달 일찍 열어 집객 견인차 역할을 맡긴다.
메트로시티와 루이까또즈 등 25개 잡화 브랜드 제품 50억원 어치를 최대 65% 할인한다. ‘정통 골프대전’도 4개월여 앞당겨 세일 첫날부터 벌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