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십센치(10㎝)가 KBS 2TV 새 월화극 ‘직장의 신’의 첫 번째 OST ‘아마도’를 발표한다.
OST 제작사 토탈셋은 1일 “‘아마도’는 밝은 느낌의 밴드 사운드와 십센치의 목소리가 어우러진 곡”이라며 “고된 일상을 살면서도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간다는 희망적인 내용을 담아 드라마의 콘셉트와 잘 맞는다”고 소개했다.
십센치가 작곡·작사한 ‘아마도’는 밴드 특유의 위트거 드러나는 ‘아마도’라는 구절이 포인트다.
‘아마도’는 1일 낮 12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