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생활체육회는 4일 경기도체육회관 3층 도생체회 회의실에서 이원성 회장, 한규택 사무처장, 진행미 경기도여성생활체육발전위원회 위원장 및 위원 등 30명이 참가한 가운데 ‘여성 생활체육 저변 확대 및 활성화’를 위한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여성 생활체육 저변확대의 필요성을 비롯해 생활체육이 유·청소년의 정서적 안정과 인성에 미치는 영향과 같은 다양한 주제로 이루어졌으며, 경기도와 도생활체육회가 여성 생활체육 확산에 힘써주는 것에 대한 감사 의견도 전달했다.
이원성 도생활체육회장은 “사회에서 여성들의 영역이 넓어지고 있고, 여성의 리더십이 날로 강화되어가는 지금 시대에 여성이 생활체육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생활체육에 새로운 질서를 창조해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 여성생활 체육위원들은 “여성이 건강하고 행복해야 가정이 살고 국가가 산다. 여성이 생활체육에 참가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통해 생활체육 복지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