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를 ‘포천방문의 해’로 선포하고 외국 관광객 유치 활성화 원년으로 삼은 포천시가 해외 마케팅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시는 9일 시정회의실에서 중국인 관광객 유치와 경기지역 관광활성화를 위해 경기관광공사·중국 브릿징 컨설팅 그룹(Bridging Consulting Group)·허브아일랜드 간 업무협약 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각 협약기관 대표와 포천시의회, 관광산업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중국 브릿징 컨설팅 그룹은 해외 70여 국가와 파트너십을 보유한 컨텐츠 컨설팅 전문 기업이다.
지난해 10월부터 현재까지 포천 허브아일랜드와 반월아트홀 등을 수차례 방문해 포천의 관광여건을 현지 실사하던 중 중국 공산주의청년단의 청소년 핵심 테마행사를 포천시에서 개최하기로 협의하는 등 프로모션 진행 과정에서 본 협약이 제기됐다.
협약을 통해 시와 경기관광공사, 허브아일랜드가 중국 관광객 유치를 위한 선진 관광서비스를 제공하게 돼 관광브랜드 강화와 한·중 간 관광마케팅 산업 발전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이날 협약식에 장충의 중국잡지총편집장과 한국청소년 경기남부연맹 송기출 총장이 자리를 함께해 우호 협력 관계를 지속적으로 다져나갈 것을 합의했으며, 한화호텔&리조트, 베어스타운 등 관광산업 관계자들도 적극 동참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서장원 시장은 “관광산업 발전과 문화예술 교류를 통한 한·중 양 국가 간 위상을 제고하고, 관광마케팅 인프라를 형성해 지역경제 발전과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