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86·YS) 전 대통령이 13일부터 감기 증세에 따른 폐렴 악화로 서울대병원 중환자실에서 집중 치료를 받고 있다.
김 전 대통령은 지난 5일 가벼운 감기로 입원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상태가 예상보다는 심각한 것으로 보인다.
김 전 대통령의 차남인 김현철 전 여의도연구소 부소장은 “(가벼운 감기여서) 우리도 곧 퇴원할 것으로 생각했는데 폐렴으로 악화해 중환자실로 옮겨 치료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전 부소장은 “다행히 오늘은 많이 호전됐다”면서 “다음 주에는 일반병실로 옮기기를 바랄 뿐”이라고 덧붙였다.
김 전 대통령은 지난해 4월과 7월에도 감기 증세로 서울대병원에 입원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