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은 오는 21일까지 ‘임직원 재능기부 집중 활동 주간’으로 정하고 539개 전문봉사단 및 봉사팀의 1만여 임직원이 재능과 특기를 활용한 봉사 활동을 펼친다고 15일 밝혔다.
이를위해 우선 그룹 소속 변호사 200여명이 참여하고 있는 법률봉사단은 16일 안양 서울소년분류심사원에서 위탁소년 200여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비행의 심각성을 일깨워 주는 강의와 면담을 실시한다.
삼성에버랜드 푸드컬쳐 사업부 임직원은 17일 수원에 있는 지적장애인 생활시설인 ‘바다의 별’을 방문해 조리기구 없이 간단하게 햄버거, 샌드위치 등을 만드는 눈높이 쿠킹 클래스를 연다.
또 삼성서울병원의 의료봉사단 소속 90명은 오는 20일 인천 동구 만수동의 쪽방촌 상담소에서 무료진료 활동을 한다.
삼성전자 기술원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002년부터 매월 2회 인근 초등학교에서 꿈나무 과학교실을 운영했으며 이번에는 온삼죽초(안성), 청룡초(화성), 신둔초(이천), 현덕초(평택) 등을 방문해 각종 실험을 통해 과학 원리를 설명해 줄 계획이다.
한편 삼성그룹은 2011년부터 임직원 재능을 소외계층 및 지역사회와 나누는 재능기부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