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는 법무부범죄예방오산지구협의회와 16일 문화예술회관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부모 500여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 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강연회는 학교폭력을 전담하고 있는 수원지검 장영수 형사 제2부장 검사와 김홍두 법무보호복지공단여성지원센터장 등이 참관했으며 박찬수 여주 목아박물관장이 초빙돼 ‘소통을 통한 학교폭력 예방’이라는 주제로 강의가 진행됐다.
오산시는 법무부범죄예방오산지구협의회와 16일 문화예술회관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부모 500여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 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강연회는 학교폭력을 전담하고 있는 수원지검 장영수 형사 제2부장 검사와 김홍두 법무보호복지공단여성지원센터장 등이 참관했으며 박찬수 여주 목아박물관장이 초빙돼 ‘소통을 통한 학교폭력 예방’이라는 주제로 강의가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