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는 올해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 985억원을 지난 15일 안양시의회에 제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올해 본예산 8천516억원 대비 11.2% 늘어난 규모로써 시의 총 예산편성규모는 9천474억원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이번 추경예산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서민생활 안정화, 기업체 지원이 우선 반영됐고, 교육과 영유아 보육, 지역주민 숙원사업 등에 중점 편성된 것이 특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내수경제 침체로 세수확보에 어려움이 있지만 불필요한 예산을 최대한 줄여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서민생활 안정 그리고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는데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