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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드러진 하얀 꽃망울이 피었습니다

과천- 대공원 등 문전성시
군포- 9개구간 2천본 식재

 

군포시와 과천시내 곳곳에 벚꽃이 만개해 시민뿐만 아니라 지역을 찾는 외지인들에게 화려한 봄철의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군포시에는 현재 가로수 10여종 1만여본 중 9개 구간에 식재한 왕벚나무 2천여본이 만개했다.

이에 따라 군포 8경의 한 곳인 금정역 벚꽃 길 외에 시청과 중앙공원 인근의 도로변 등에서도 벚꽃의 향연을 만끽할 수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최승범 공원녹지과장은 “군포는 ‘공원 속 도심’ 같은 녹색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감성을 풍성하게 해줄 벚꽃과 나라 사랑 정신을 상징하는 무궁화 등을 식재해 다양한 아름다움을 갖추려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 대야미역~안산시계, 군포보건소~부곡지구와 같이 수목이 부족한 구간에도 벚나무 등 도심 환경을 꾸며줄 수 있는 가로수를 식재해 전 도심의 공원화에 전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과천시 도심 곳곳에도 벚꽃이 만개해 시민의 눈을 즐겁게 하고 있다.

관악산 등산로 입구부터 과천전철역까지 500여m 내점길과 시청 옆 300여m 길은 130주의 왕벚나무가 심어져 벚꽃을 마음에 담아두려는 도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국립현대미술관 가는 길 2km와 서울대공원 호수 주변 산책로 4㎞도 벚꽃구경 나들이객들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시 관계자는 “과천은 관악산과 청계산으로 둘러싸인 분지지형으로 서울보다 평균기온이 낮아 20일을 전후해 벚꽃놀이의 절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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