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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미분양 주택 2개월 연속 감소

경기·서울 줄고, 인천 늘어
지난달 신규 미분양은 증가

전국의 미분양 주택이 2개월 연속 감소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전국의 미분양은 총 7만633가구로 전월(7만3천386가구) 대비 2천753가구(3.8%) 감소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달 신규 미분양은 3천624가구로 전월(1천748가구)에 비해 증가했으나 기존 미분양이 6천747가구가 감소하면서 전체 물량이 줄었다.

4·1부동산 대책 발표를 앞두고 집값 상승에 대한 기대감으로 기존 미분양이 일부 소진된 것으로 풀이된다.

수도권은 3만2천759가구로 전월(3만3천674가구) 대비 915가구 감소했다.

경기도는 2만4천511가구로 전월(2만5천888가구)대비 1천377가구가 감소했고 서울은 3천168가구로 전월(3천308가구) 대비 140가구 줄었다.

이에 비해 인천은 5천80가구로 전월(4천478가구) 대비 602가구 증가했다.

지방은 총 3만7천874가구로 전월(3만9천712가구) 대비 1천838가구 감소했다.

규모별로는 전용면적 85㎡초과 중대형이 3만729가구로 전월 대비 618가구가 줄었고 85㎡ 이하는 3만9천904가구로 역시 전월에 비해 2천135가구가 각각 감소했다.

준공후 미분양은 전월(2만7천867가구) 대비 689가구 줄어든 2만7천188가구로 4개월 연속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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