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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U-19 우승 주역들 또 한번 사고친다

내달 22일 AFC U-20 대회 개막
오늘부터 파주 NFC 소집 담금질

지난해 아시아축구연맹(AFC) 19세 이하(U-19) 선수권대회에서 8년 만에 우승한 한국이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을 향해 첫발을 내딛는다.

이광종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3일부터 파주 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NFC)에 모여 훈련을 시작한다.

올해 U-20 월드컵은 다음 달 22일부터 터키 이스탄불, 안탈리아, 카이세리 등 7개 도시에서 개최된다.

19회째를 맞은 이 대회에서 한국은 1983년 멕시코 대회에서 4강에 오른 것이 최고 성적이다. 지난 2011년에는 16강에 진출했다.

지난해 AFC U-19 대회에서 정상에 올라 월드컵 출전권을 따낸 한국은 조별리그 B조에서 포르투갈, 나이지리아, 쿠바와 상대한다. 조 2위 안에 들거나 조 3위 팀 중 성적이 좋아야 16강에 나설 수 있다.

월드컵에 앞서 대표팀은 파주에서 담금질하다 24일 출국, 29일부터 프랑스 툴롱에서 열리는 국제친선대회에 출전한다.

이광종 감독은 툴롱 대회를 마무리 훈련과 실전감각 다지기의 기회로 삼고 있다.

한국은 프랑스, 콜롬비아, 콩고, 미국과 같은 A조에 속했다. 첫 경기는 29일 0시30분부터 열리는 콜롬비아전이다. 2개 조로 나눠 조별리그를 치르고서 각 조 1위가 결승, 2위가 3∼4위전을 치른다.

이 감독은 “툴롱 대회에는 우리와 같은 조에 속한 포르투갈과 나이지리아 등 월드컵 출전팀들이 참가하기 때문에 경쟁팀을 파악할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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