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본부는 지난 16일 글로벌 시장에서 수출 경쟁력을 지닌 평택시 안중읍 소재 신오전자를 방문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최재한 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본부장과 경기지역 협동조합이사장 등 20여명이 참석, 신오전자의 연구·개발 능력 및 기술력 확보와 관련된 박병익 대표이사의 성공담을 청취했다.
최재한 중기중앙회 경기지역본부장은 “우리나라 경제주체인 중소기업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사회적인 관심 제고 및 벤치마킹을 통한 경쟁력 제고를 위해 이번 방문을 추진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