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PSG)의 웨인 루니(28·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 작업이 본격화하고 있다고 현지 언론이 일제히 보도했다.
가디언, 레퀴프 등 영국과 프랑스 매체는 23일(현지시간) “PSG가 루니 측에 현재 맨유에서 받는 수준의 주급을 약속하며 이적 가능성을 타진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루니는 맨유에서 주급 25만 파운드(약 4억2천만원)를 받고 있으며 계약기간은 2년 남아있는 상태다.
그의 이적 가능성은 알렉스 퍼거슨 전 감독이 은퇴 선언을 한 이후 지속적으로 제기돼왔다.
맨유에 입단하고서 줄곧 중앙 공격수 자리를 맡은 루니는 올 시즌 로빈 판 페르시가 영입되면서 2선 공격수로 밀렸다.
가디언은 “모예스 감독은 아직 루니를 붙잡아 두겠다는 입장이지만 루니는 자신과 클럽, 팬과의 관계가 손쓸 수 없을 정도로 망가졌다고 생각하면서 이적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