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서 시는 청정지역 광주에서 생산되는 우수 생산품에 사용 할 수 있는 공동브랜드 ‘자연채’의 사용승인을 위해 지난 23일 광주시 상표관리위원회를 개최, 엄격한 심사를 통해 기간연장 19개 생산자 단체의 상표 사용을 승인한 바 있다.
이날 상표사용 승인서 교부대상은 ▲청아랑영농조합(느타리버섯) ▲도척버섯작목반(느타리·표고버섯) ▲건강나라농원(새싹채소) ▲광주지구 축산업협동조합(한우) ▲다한 영농조합(계란) ▲대농바이오 영농조합(새싹채소) ▲쌀연구회 친환경작목반(친환경 쌀) ▲참농원(콩나물) ▲선농산(느타리버섯) ▲정지2리 채소작목반(토마토) ▲사관작목반(토마토외 13종) ▲삼성유기농 영농조합(미나리 외 15종) ▲영농조합 은화(상추외 39종) ▲초월버섯작목반(느타리버섯) ▲지산영농조합(느타리버섯) ▲물푸레(콩나물) ▲도수채소작목반(토마토) ▲초월친환경작목반(상추외 45종) ▲청보(상추외 35종)의 19개 단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