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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고 비관 20대 투신 사망

11일 0시35분쯤 수원의 한 아파트 11층 복도에서 A(23)씨가 난간아래로 투신해 숨졌다.

A씨의 아버지는 술에 취해 현관문을 두드리던 A씨가 조용해지자 이상하게 여기고 밖에 나갔다가 투신한 것을 발견하고 119에 신고했다.

평소 직장을 구하지 못해 걱정하던 A씨는 전날 오후 10시쯤 여자친구와 만나 술을 마시며 생활고를 비관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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