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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장애인체육회, 20일 임원 전체 해임안 걸고 총회

대한장애인체육회가 회장을 포함한 임원 전체를 해임하는 안건을 걸고 총회를 연다.

장애인체육회는 윤석용 회장이 대의원들의 발의를 받아들여 임시총회를 소집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총회는 20일 개최될 예정이다.

대의원 32명은 행정 차질, 비리 때문에 더는 집행부를 신임할 수 없다며 이사진을 해임할 총회를 소집해달라고 지난 3일 요구했다.

해임안의 대상이 되는 장애인체육회 이사들은 윤 회장과 부회장 5명을 포함한 22명이다.

장애인체육회 대의원은 경기단체장, 시도협회 회장, 회장이 지명한 인사 등 총 54명이다.

재적 대의원 과반이 총회에 출석해 참석자의 3분의 2가 찬성표를 던지면 이사진 해임안이 가결된다.

총회 소집을 대표로 발의한 곳은 장애인체육회의 산하 경기단체인 대한장애인댄스스포츠연맹이다.

연맹은 “장애인체육회가 비리의 온상처럼 알려지고 자생력을 잃어 국민의 지탄과 외면을 받은 지 오래”라고 주장했다.

장애인체육회는 회장의 비리 의혹, 패럴림픽에서 발생한 폭력사건, 부실한 행정, 내부에서 불거진 절도 등으로 물의를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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