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들어 커피·차의 매출이 여름 음료로 대표되는 탄산음료를 넘어섰다.
23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1∼20일 커피·차의 음료매출 구성비율은 55.6%로 사이다·콜라(44.4%)를 뛰어넘었다.
1∼5월 커피·차와 사이다·콜라의 비중은 48.2%와 51.8%였다.
작년 6월에도 커피·차(41.4%)는 사이다·콜라(58.6%)에 뒤처졌다.
작년 동기 대비 올해 매출 신장률을 살펴보면 커피·차는 31.5% 증가한 반면 사이다·콜라는 26.0% 감소했다.
이는 웰빙문화가 확산되며 탄산음료를 줄이고 다양한 종류의 커피와 차를 자신의 선호에 따라 즐기는 사람이 늘어났기 때문으로 롯데마트는 분석했다.
이에 따라 롯데마트에서 판매하는 커피와 차 품목 수도 작년 45개에서 올해 60여 개로 증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