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이 최근 지역특성을 이용한 신·재생에너지보급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하며 에너지 자립도를 높이고 주민부담을 덜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군은 지난 2009년부터 신·재생에너지사업을 활발히 추진해 현재 1천60여 가구에서 하루 1만773.3kw를 자연으로부터 얻고있다.
이는 지난해 7월 가평군 2만5천440여 가구에서 한달 간 사용한 5백58만2천520kwh의 5.77%에 해당한다.
이를 통해 유가변동에 대한 유연성 확보와 에너지 자립도 향상은 물론 청정자원 보전과 이산화탄소흡수량을 확대함으로써 미래성장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
자연에서 얻는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은 지열, 태양광 ,태양열 등으로부터 에너지를 생산하고 있으며 태양광을 이용한 발전으로 가구당 월 전기료가 2~3천원 이내로 줄어들어 주민 호응도를 높여 보급에 탄력을 받고 있다.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47억5천만원(국비 25억3천200만원, 군비 12억2천만원, 자부담 9억9천800만원)을 들여 오는 11월까지 총 337가구에(태양광 125가구, 태양열 74가구, 지열 138가구) 신·재생에너지를 보급한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