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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대표팀 ‘산뜻한 출발’

스페셜포스 종목 카자흐스탄 2-0 제압 은메달 확보

 

한국 e-스포츠 대표팀이 제4회 2013 인천 실내·무도(武道) 아시아 경기대회 스페셜포스 종목 결승에 진출했다.

김동호(23), 도민수(20), 정수익(21), 이성완(25), 임국현(19)으로 이뤄진 1인칭 슈팅게임(FPS) 스페셜포스 대표팀은 지난달 30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에서 카자흐스탄을 세트 스코어 2-0으로 제압하고 은메달을 확보했다.

이 종목은 총 2개 세트를 먼저 가져가는 팀이 승리하며 각 세트는 총 15라운드로 이뤄진다.

한국은 1세트에서 8개 라운드를 처음부터 연달아 가져오며 승기를 잡았다. 2세트에서도 카자흐에 1개 라운드만 내줬을 뿐 완벽한 승리를 거뒀다. 한국은 1일 오후 5시 대만과 금메달을 놓고 일전을 벌인다. 대만은 한 세트로만 승자를 가린 조별리그에서 한국을 라운드 스코어 8-1로 제압한 바 있어 쉽지 않은 승부가 될 전망이다.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무에이에서도 한국 대표팀은 순항을 이어갔다.

여자 51㎏급에 출전한 이선(22)은 대만의 쉬이링을 5-0으로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남자 54㎏급의 김상재(24)도 아프가니스탄의 타모리 나자프에게 4-1 승리를 거두고 4강에 올랐다.

당구 원쿠션에서는 기대를 모았던 김경률(33)이 16강에서 발목을 잡혔다. 김경률은 모리 요이치로(일본)에게 43-100으로 패배했다.

김경률의 주종목인 스리쿠션은 다음달 2일부터 경기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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