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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 이대명 단체전 금메달 사냥 성공

‘사격의 명수’ 이대명(25·KB국민은행)을 필두로 한 사격 남자 대표팀이 제27회 카잔 하계유니버시아드에서 금메달을 쐈다.

이대명, 서덕원(상무), 김태영(대구백화점)이 나선 사격 남자 대표팀은 13일 러시아 카잔 라이플 슈팅 레인지에서 열린 남자 10m 공기권총 경기에서 1천727점을 기록, 중국(1천723점)을 제치고 단체전 금메달의 기쁨을 누렸다.

지난 선전 대회 10m 공기권총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한국 사격은 2연패를 달성했다.

서덕원이 578점을 쏜 가운데 이대명이 577점으로 뒤따랐다. 막내 김태영도 572점을 쏴 제 몫을 다했다.

개인전에서는 아쉽게 서덕원, 이대명이 각각 6, 7위에 머물러 메달 사냥에는 실패했다.

전날 1천132점을 쏜 10m 공기권총 여자팀이 1점차로 러시아(1천133점)에 금메달을 내줬기에 이날의 우승은 더욱 짜릿했다.

한국은 현재 금메달 14개, 은메달 7개, 동메달 8개로 종합 4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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