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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머신 타고 석기시대로 여행

인천 선사유물 특별전
검단선사박물관서 열려

검단선사박물관이 6일 기획전시실에서 ‘인천의 선사유물 이야기’ 특별전을 연다.

인천발굴성과전의 첫 기획특별전으로 열리는 이번 유물 전시회는 오는 12월15일까지 계속된다.

이번 전시회에는 국립문화재연구소, 국립중앙박물관 등 9개 기관 소장자료 250여 점이 선보일 예정이다.

주요 전시품은 서구 가정동에서 출토된 주먹도끼와 구석시시대 석기류, 신석시시대 동물유체, 골각기류 등이다.

또 연평도 등 도서지역의 패총과 영종 중산동의 청동기시대 출토유물 등 다량의 생활유물들과 토기도 볼 수 있다.

시는 각종 개발사업 중 발굴조사를 통해 다양한 문화유적과 유물들이 출토되면서 연구성과를 축적해 왔다.

이 과정에서 인천 최초로 구석기시대 문화층이 조사되고 영종도에서는 대규모 신석기시대 마을과 집터가 발견됐다.

이후 지속적인 발굴작업을 통해 청동기시대를 거쳐 삼국시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시기의 유적·유물이 조사됐다.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최근 연구성과를 통해 인천 선사시대 유물과 문화를 한 눈에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yh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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