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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워터워 페스티벌’ 5만여명 찾아

 

양평군의 ‘제2회 양평 워터워 페스티벌’이 무더위와 소나기 속에서도 연일 성황을 이룬 가운데 지난 4일 성황리에 폐막했다.

지난 2일부터 옥천레포츠공원과 사탄천일원에서 ‘대한민국이여 즐겨라’란 슬로건으로 화려한 막을 올린 이번 페스티벌은 3일 동안 관광객 5만여명이 다녀가며 남녀노소 누구가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됐다.

‘옥천수가 마르면 나라에 우환이 생긴다’는 구전과 진상수로 귀하게 이용됐다는 구설화를 토대로 북한강과 남한강이 만나는 물 맑은 양평 이미지 홍보를 위해 마련된 이번 축제는 과거 우리 조상들이 옥천수로 키질을 하며 비를 뿌려달라는 놀이 형식의 특별한 기우제와 함께 옥천초교부터 레포츠공원까지 신명나는 물싸움을 하면서 서로의 소원을 빌고 건강을 기원했다.

특히 옥천수를 수도권의 상수원인 한강물에 합수하는 ‘진상제’를 올리며 물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웠다.

방학을 맞은 어린이, 학생들과 휴가철 행락객들은 워터워존, 아水라장존, 물놀이 존 등'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으로 더위를 잊었다.

구본옥 물 축제추진위원장은 “민·관·군이 합심해서 축제를 치러 주민들은 소득을 올리고 관광객들에게는 옥천의 맑은 물을 알릴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자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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