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에서도 포천 일동 막걸리를 마실 수 있게 됐다.
포천시는 중국 헤이룽장성에 들어서는 국내 첫 한·중 막걸리 합작공장의 설립 본 계약을 맺었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지난 7일 헤이룽장성 자무쓰시 탕위안현 영빈관 회의실에서 자무쓰시 삼강홍 양식 유한회사, 포천일동막걸리 자무쓰시 탕위안 흥원도시(중국 현지 법인), 읍 건설투자유한회사와 합자경영 기본설립 본 계약을 맺었다.
공동회사의 명칭은 탕위안현 포천막걸리 유한회사다. 경영 범위는 막걸리 연구개발과 생산, 막걸리 부대제품 연구개발 생산 등이다.
생산 규모는 1년에 한국 막걸리 1천500만 병이다.
공동 경영회사의 등록 자본은 2천만 위안(약 36억3천280만원)이다.
시 관계자는 “막걸리로는 중국정부와 합자경영 기업 계약을 체결한 1호로서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합작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이뤄질 시 해외막걸리시장 개척 및 거대 중국에서의 막걸리 진입장벽을 넘을 수 있는 계기가 되고 포천시 관내 막걸리 업체도 중국에 진출해 막걸리의 부가가치를 높여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효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