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평군은 주거 밀집지역의 원활한 교통소통과 지역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가평·청평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를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오는 2015년 말 완료를 목표로 추진되는 이번 공사가 마무리되면 자라섬·남이섬 통행이 한결 수월해질 전망이다.
공사는 2단계로 나눠 추진되며 총 35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군은 우선 내년 2월 개통을 목표로 자라섬과 연결된 가평읍 대곡리에서 달전리 신역사 구간에 이르는 1.2㎞를 폭 8.5~25m의 도로로 개설하기로 하고 현재 교대(A2) 날개벽(옹벽)설치를 비롯, 임시가도 토공작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어 2015년 말까지 신역사~남이섬 입구 2.2㎞를 새로 놓을 예정으로 현재 보상절차가 진행 중이다.
이와 함께 청평면 청평리 가루게 일원 길이 640m, 폭 12m의 청평도시계획도로를 오는 9월까지 추진 완료키로 하고 흙막이 임시시설 및 옹벽설치, 상수도관로 매설 등을 진행해 주민숙원을 해소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이뤄나갈 방침이다.
군은 이 도시계획도로가 개설되면 주민의 교통편익 증대는 물론 화재진압과 도시미관에도 기여하는 등 삶의 질적 향상을 이룰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도시계획도로개설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발전 및 주민편익을 증진하고 삶의 질적 향상을 꾀하는 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