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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촌놈]변경 상장… 엔터테인먼트 주목

NHN (035420)

 

최근 인도를 비롯한 아시아 신흥국에서 경제위기설이 흘러나오고 있다.

지난달 일본의 무역적자도 1979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고, 다음달 미국 FOMC회의에서 출구전략에 대한 언급이 있을 것으로 예상하는데, 그 발언의 강도에 따라 전 세계 경제가 크게 요동칠 것으로 보인다.

미국에서 1년 넘게 기축통화라는 기득권을 이용해 천문학적인 돈을 찍어 강제로 경기를 부양시키고 있고, 그것이 효과를 나타내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무제한 양적완화 및 금리동결로 인해 경기를 강제 부양하던 자금이 줄어들면 그 효과는 반감될 것이며, 그 자금의 일부는 회수될 것이다.

그 중 한국을 비롯한 신흥국을 위주로 자금회수에 대한 주가영향력은 상당할 것으로 보이며, 주가하락은 상당폭 진행될 것으로 판단된다.

오늘 소개할 종목은 세계 경제동향과 관련은 없지만, 스마트혁명 시대에 발맞춰 제2의 도약을 노리고 있는 종목이다.

바로 검색포털 서비스 ‘네이버’로 우리에게 친숙한 NHN이다.

NHN은 1999년 야후와 다음, 라이코스에 이어 ‘네이버’ 검색포털 서비스를 시작했고, 2000년 ‘한게임’을 합병했다.

이후 2002년 코스닥 상장, 2008년 거래소 이전 상장, 현재는 다시 ‘한게임’과 ‘네이버’를 나눈다며 거래정지 상태에 있다.

NHN은 1999년 회사설립 이후 약 14년 만에 매출 3조5천억원, 영업이익률은 30%를 웃돌며 거래소 시가총액 14위 기업으로 성장했다.

최근 인터넷 혁명과 벤처열기를 등에 업고 1인 1스마트폰 시대에 맞춰 절치부심해 출시한 메신저 ‘라인’이 해외에서 큰 성공을 거두고 있다.

오는 29일 한게임이 변경 상장되는 NHN엔터테인먼트는 자산규모 1조원의 초대형 게임회사로 새 출발을 하게된다.

NHN이 네이버와 NHN엔터테인먼트로 분할되면, 네이버보다는 NHN엔터테인먼트를 주목해야 할 필요가 있다.

정부에서 독과점 규제법안을 발휘하며 공룡 기업인 네이버를 규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고, 분할 상장이지만 시장에서는 악재로 발아들일 가능성이 높다.

NHN이 변경 상장되는 네이버를 관심권에 두고 있는 투자자라면 NHN의 거래정지 전 가격인 29만3천500원에서 최소 20% 하락한 뒤 접근해 보자./정오영 ㈜평택촌놈 대표(www.502.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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