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복하는 내용이지만 시장의 최대 관심사는 미국 양적완화의 축소 및 그 규모에 있다.
현재는 그 불확실성으로 잘해야 고점에서 횡보하거나, 하락하게 될 것이다.
지난번 필자의 글에서 인도네시아 증시의 하락세에 대해 언급한 바 있는데 이후 일시적인 반등을 보이고 있지만, 여전히 약한 흐름이다.
인도네시아를 설명하는 이유는 신흥국 증시 가운데 가장 강한 흐름을 보였던 외국인 자금흐름의 방향성을 파악하는데 의미가 있다.
필자는 사이트 회원방송을 통해 거래소 종합지수 1930은 반등의 한계라고 강조했고, KODEX인버스 보유기준으로 제시했다.
이전 글에서 거래소 및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결코 저평가 수준이 아니며, 대체적으로 가격조정을 충분히 받는 경우에 매수관점을 강조하고 있는데 지속적으로 강조한 바와 같이 지금은 시장의 가격 조정을 기다릴 때라고 판단하고 있다.
오늘은 삼성증권과 증권업종에 대해 분석한다.
지난번 신한지주를 언급하면서 금융업종의 업황 및 주가흐름에 대해 설명했는데 금융업종과 증권업종은 개인투자자의 자금을 모아 관리한다는 측면에서 경기상황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동 업종은 자금흐름과 경제상황을 반영해 주가가 움직이는데, 증권업종의 지수흐름을 보면 지난 2007년 5000을 고점으로 2008년 1463까지 등락을 보였고, 최근 저점인 1509는 2012년 저점 및 2011년 저점을 차례로 갱신한 상황이다.
이는 증권업종의 업황을 나타내는 지표로서의 의미와 시장의 흐름을 반영하는 측면이 있다.
증권업종 지수가 신저가를 갱신하는 현재의 상황은 종합지수가 추가 상승이 어렵다는 것으로 이해하면 된다.
시장의 방향성을 판단할 때 시가총액 상위 업종 및 종목의 흐름을 참고하면 삼성증권은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아니라도 업종의 시장의 방향성 판단에 있어 하나의 단서가 될 수 있으므로 참고할 필요가 있다. /정오영 ㈜평택촌놈 대표(www.502.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