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신앙을 가진 예비 신혼부부를 위한 ‘교회 성당 결혼준비 웨딩 박람회’가 28∼29일 양일 간 서울 학동사거리 웨딩스퀘어에서 처음으로 열린다.
신혼부부들은 박람회를 통해 결혼을 앞두고 생기게 된 고민의 해결점을 찾게 될 전망이다.
박람회를 기획한 교회 성당 결혼식 전문 브랜드 예찬과 나우웨드 관계자는 “신혼부부의 공통 고민인 예식기획과 진행, 장소 추천, 출장 뷔페, 웨딩 장식, 웨딩 패키지 등을 해결해주기 위해 박람회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문의: 2013 교회성당 결혼준비 웨딩박람회 공식 홈페이지 http://www.cweddingfair.com, 02-514-7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