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기일 이후 8거래일이 지났다.
필자는 9월 선물옵션 동시 만기일까지 상승을 예측했고, 그 이후 조정이 나올 것이라 전달했는데 이번에도 시장은 필자의 예측대로 움직였다. 그 과정에서 코스닥 종목들의 강한 움직임도 예측해 전달했다. 코스닥 지수는 거래소 지수와는 달리 반등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실제로 거래소 지수에서 일부 종목들의 반등이 있기는 했지만, 기본적인 시장 흐름은 횡보 조정이었다.
그러나 코스닥 시장 내 우량주들의 반등은 달랐다. 서울반도체를 중심으로 자동차 부품주들의 반등이 강력했다. 이러한 흐름은 일부 종목에만 그치지 않았다. 거래소 시장과 맞물려 상당수 코스닥 우량주들이 강한 반등을 이어갔다. 그런 종목들 가운데 최근에는 태웅의 모습을 거듭 강조하고 있다.
필자의 투자전략이나 무료 방송을 통해 올해 초부터 지속적으로 언급하고 있는 종목이다.
사실 태웅은 과거 풍력테마주로 유명했던 종목이다.
그러던 것이 글로벌 금융위기와 이에 따른 경기침체로 관련 산업이 침체되니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그때와 지금은 시장 환경이 많이 달라졌다.
글로벌 금융 위기는 진정되고 있고, 무엇보다 관련 산업의 선도 지역인 유럽 시장이 회복의 기미를 보이고 있다.
게다가 동사의 주력사업 중 하나인 플랜트 사업도 안정적인 매출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결국, 녹색 성장으로 대변되는 신성장 산업은 완전한 침체를 겪기에는 아직 너무나 기회가 많은 것이라 판단된다.
이는 현재 움직이고 있는 태양광 테마나 LED테마도 마찬가지다.
이제 글로벌 경기 안정과 함께 다시 움직일 태웅의 모습을 기대해 본다./정오영 (주)평택촌놈 대표
(www.502.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