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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체조요정 여자도마서 銅

2013 기계체조 세계선수권
홍은정, 결선서 15.483점 획득

 

북한의 ‘체조요정’ 홍은정(24)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을 차지했다.

홍은정은 6일 벨기에 앤트워프에서 열린 2013 기계체조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도마 종목별 결선에서 15.483점을 획득, 8명 중 3위를 차지했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도마 금메달리스트인 홍은정은 지난 7월 카잔 유니버시아드에서 도마 종목 공동 금메달을 건 데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메달을 차지하며 녹슬지 않은 실력을 과시했다.

홍은정은 1, 2차 시기 모두에서 착지할 때 발을 크게 내디뎌 감점을 받았으나 메달을 받기에는 충분했다.

금메달은 15.724점을 받은 매카일라 마로니(미국)가 목에 걸었다.

앞서 여자 개인종합 우승을 차지한 시몬 바일스가 15.595점으로 은메달을 가져갔다.

남자 마루 종목별 결선에서는 세계대회에 처음 출전한 일본의 시라이 겐조(17)가 16.000점을 획득, 우승을 차지했다.

2위와 3위는 각각 15.600점, 15.500점을 받은 제이콥 달튼(미국)과 남자 개인종합 우승자 우치무라 고헤이(일본)에게 돌아갔다.

시라이는 이번 대회에서 마루와 도마에서 각각 하나의 신기술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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