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26)이 소속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류현진(26)의 절친한 벗 후안 우리베의 짜릿한 역전 결승 투런 홈런에 힘입어 미국프로야구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7전 4승제)에 선착했다.
다저스는 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진 NL 디비전시리즈(5전 3승제) 4차전에서 2-3으로 끌려가던 8회 무사 2루에서 터진 우리베의 좌월 투런포를 앞세워 동부지구 1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를 4-3으로 제압했다.
전날 다저스 구단 역사상 포스트시즌 한 경기 최다 득점 타이기록(13점)을 57년 만에 재연하고 2승1패로 앞서간 다저스는 시리즈 전적 3승1패로 디비전시리즈를 마치고 4년 만에 NLCS에 진출했다.
다저스는 올해 포스트시즌에 오른 팀 중 가장 먼저 지구 1위(NL 서부지구)를 결정한 데 이어 가을 잔치에서도 양대리그를 통틀어 가장 먼저 CS 출전을 확정하고 1988년 이후 25년 만에 월드시리즈 우승을 향해 힘차게 진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