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전국체전 무대라 떨리기도 했는데 좋은 결과를 얻어서 기뻐요.”
20일 인천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열린 제94회 전국체전 대회 3일째 양궁 남자고등부 거리별라운드 30m와 50m에서 각각 357점과 344점을 쏴 정상에 오르며 전날 70m 우승(345점)까지 3개의 금메달을 목에 건 이우석(16·인천 선인고)의 소감.
인천 인수초 3학년때 활을 잡아 인천 만수북중을 거쳐 올해 선인고로 진학한 이우석은 올해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대회 4관왕과 화랑기대회 5관왕 등을 차지하며 양궁 유망주로 떠오른 양궁 신예이다. 특히 지난달 국가대표 1차 선발전을 겸해 열린 제45회 전국남여양궁종합선수권대회에서 쟁쟁한 대학·일반부 선배들을 제치고 예선라운드 2위로 두각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우석은 “일단 토너먼트로 치러지는 단체전과 개인전에서도 정상에 올라 5관왕에 오르고 싶다. 일주일 뒤 열릴 국가대표 3차선발전과 이후 4차선발전에서 좋은 성적으로 내년 인천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