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의 전국체전 종합우승 12연패를 위해 열심히 뛰는 우리 가족의 모습을 보니 저도 모르게 힘이 납니다. 경기도 체육 가족 파이팅! 경기도 선수단 파이팅!”
제94회 전국체전에서 종합우승 12연패에 도전하는 경기도 체육을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는 경기도체육회가 체전 현장으로 사무처 직원 가족들을 초청, 모처럼 만의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도체육회는 제94회 전국체전 3일째인 20일 대회 현장인 인천광역시 일원에서 ‘경기도체육회 가족 응원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매년 전국종합대회 기간마다 잦은 출장으로 고생하고 있는 도체육회 사무처 직원의 노고를 치하하고 사기를 북돋는 것은 물론 같은 기간 함께 고생하고 있는 가족들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응원 체험 행사에는 체육회 사무처 직원들의 부모 및 배우자, 동생, 자녀 등 총 10가정 18명의 직원 가족이 참여했다.
체육회 사무처의 살림을 도맡고 있는 장평수 총무·운영부장의 부인 김미정 씨부터 이제 갓 신혼 4개월차에 접어든 정용석 운영과 주무의 신부 조영인 씨까지 직원 가족들끼리의 만남은 그동안 전례가 없던 탓인지 다소 서먹하기도 했지만 자기소개의 시간을 통해 자연스레 어색함이 사라졌다.
직원 가족들은 이번 대회 주경기장인 문학경기장 내 경기도체육회 상황실을 방문해 대회 현장을 지휘하고 있는 도체육회 사무처 직원들을 격려한 데 이어 조재형 도육상경기연맹 부회장, 박용섭 도교육청 체육건강과장 등 대회 임원들과 함께 종목 22연패에 도전하는 도 육상 선수단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냈다.
이어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수원여고와 경남 삼천포여고의 농구 여고부 1회전과 송림체육관에서 펼쳐진 배구 남일반 화성시청과 전북체육회의 2회전 등 대회 곳곳에서 열린 도 선수단의 경기를 단체 관람하면서 한마음으로 경기도 체육의 12연패를 응원했다.
정일호 총무과장의 부친 정지윤(72) 씨는 “경기도 체육의 발전을 위해 매번 대회 현장에서 고생하고 있는 아들을 비롯한 도체육회 사무처 직원들의 모습을 직접 보니 감회가 새롭다. 대회 끝까지 경기도 체육의 12연패를 위해 사무처 직원 가족들도 한마음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특별취재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