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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한 지 3주 만에 100·200m 우승 기분 좋아요”

육상 남일반 2관왕
인천시청 여호수아

 

“제대한 지 3주 만에 치른 첫 시합인데 좋은 성적이 나왔습니다. 제대 후에 좋은 성적을 내야 한다는 부담으로 마음고생을 했는데 목표로 한 100m와 200m에서 우승해 기분이 좋습니다.”

21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제94회 전국체전 육상 남자일반부 200m에서 21초15로 우승을 차지하며 전날 100m 1위에 이어 2관왕에 오른 여호수아(26·인천시청)의 소감.

우리나라 육상 남자 ‘단거리의 제왕’인 여호수아는 지난 5월에 열린 제42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 경찰대 소속으로 출전, 남일반 100m와 200m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하며 이번 전국체전에서 우승을 예고한 바 있다. 지난달 28일 경찰대학교 무궁화체육단 육상부에서 전역한 여호수아는 “군생할 마지막쯤에 부대에서 제대로 훈련하지 못했는데 소속팀에서 3주 동안 바짝 훈련강도를 높여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고 말했다.

이어 “개인 최고기록인 20초88에 미치지 못해 아쉬움이 남지만 100m와 200m를 모두 우승해 기쁘다”며 “남은 400m 계주에서도 우승해 3관왕을 차지하겠다”고 덧붙였다./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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