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4일 인천문학경기장에서 개최되는 제94회 전국체육대회 폐회식은 2014년 아시아경기대회의 성공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성대하게 치러 개회식에 이어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폐회식은 ‘아시아의 심장’을 주제로 2014년 인천AG 개최 등 미래 아시아의 심장이자 변화의 중심이 될 인천에 관한 이야기를 중심으로 꾸민다. 오후 5시35분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공식, 식후, 화합행사 등으로 나눠 총 155분간 진행된다.
식전행사는 ‘열정의 시간’이라는 주제로 인천 펜타포트 락페스티벌 입상팀인 ‘BLUE NEAR MOTHER’가 열정 넘치는 공연을 펼치고, 인천 대학생 응원단이 연합 공연을 통해 화려한 율동과 활기 넘치는 퍼포먼스로 행사 분위기를 돋운다.
이와 함께 7일간의 땀과 열정과 눈물의 현장을 고스란히 담아낸 영상을 전광판을 통해 표출해 관중들에게 감동을 선사한다.
공식행사는 ‘새로운 도전’이라는 주제로 선수단과 자원봉사단이 함께 입장해 대회의 성공 개최를 축하하고 인천시민과 각 시·도 선수단들이 아쉬운 석별의 정을 나눈다.
이어 대회 종합성적 발표와 종합 시상을 한 뒤 차기 개최지인 제주특별자치도로 대회기를 전달하며, 7일간 문학경기장의 밤하늘을 환하게 밝혔던 성화가 서울대학교 성악과 홍정화 학생의 노래에 맞춰 꺼지면서 이번 대회의 공식행사는 마무리된다.
식후행사는 ‘하나된 축제’라는 주제로 2014 인천AG을 맞이하는 환영의 물결 퍼포먼스를 통해 성공 개최의 기원을 담을 예정이다.
마지막 화합행사에서는 ‘빛나라 더 큰 아시아’라는 주제로 인기절정 K-POP 스타 크레용팝, 틴탑 등과 함께 남진, 김수희 등의 축하공연이 펼쳐진 뒤 화려한 불꽃공연을 끝으로 환희와 열정의 7일간 체전 일정은 아쉬움을 뒤로 한 채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한편 이번 전국체육대회 폐회식 관람은 입장권 없이도 누구나 가능하다. /특별취재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