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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역도 리더’ 원정식 3관왕 번쩍

道선수단, 대회 5일째 금 28개 추가
인천, 스쿼시·수영 활약 앞세워 2위

 

 

사상 첫 전국체전 종합우승 12연패에 도전하는 경기도가 종합 선두자리를 지키며 목표달성에 청신호를 밝혔다.

또 인천시는 홈그라운드의 이점을 충분히 살리며 전날보다 2계단 오른 종합 2위에 오르며 종합 준우승을 향한 행보를 계속했다.

도는 22일 인천광역시 일원에서 계속된 제94회 전국체육대회 5일째 44개 종목 중 16개 종목이 마무리 된 가운데 스쿼시가 종목 준우승을 조정이 종목 3위에 입상하는 등 이날만 28개의 금메달을 추가하며 금 109개, 은 108개 동메달 108개로 종합점수 1만6천71점을 얻어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종합 선두를 질주했다.

인천시는 스쿼시가 종목 2연패를 달성하고 체전 사상 첫 종목 패권을 안은 씨름 등의 활약에 힘입어 금 53개, 은 44개, 동메달 85개 종합점수 1만4천79점으로 전날 보다 2계단 오른 종합 2위를 차지했다.

◇경기도

도는 역도 69㎏급의 원정식(고양시청)이 인상·용상·합계를 석권하며 3관왕에 등극했고, 양궁 여대부 30m 우승자 전훈영(경희대)이 개인전 정상으로 2개에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역도 남일반 56㎏급 용상·합계 고석교(고양시청), 볼링 남고부 2인조전·5인조전 이대원(가평 조종고)과 황재성(성남 분당고), 3인조전·5인조전 이승백(조종고), 신은석(안양 동안고), 이재중(분당고), 육상 여일반 200m·400m 계주 정한솔(김포시청), 수영 남일반 개인혼영 400m·개인혼영 200m 정원용(오산시청) 등이 다관왕 대열에 합류하는 등 2명의 3관왕과 21명의 2관왕으로 총 23명의 다관왕을 배출했다.

단체종목에서는 탁구 남녀고등부 부천 중원고와 안산 단원고, 남녀대학부 경기대와 용인대가 나란히 결승에 안착한 가운데 축구 남고부 수원 매탄고와 테니스 여대부 명지대, 정구 여고부 안성여고, 배구 여고부 수원전산여고, 펜싱 여고부 에페 단체전 화성 향남고, 하키 남고부 성남 성일고 등이 결승에 합류하며 금메달을 기대케 했다.

◇인천시

인천시는 수영 남일반 계영 800m에서 황민규-신인철-함종훈-박태환이 이어 헤엄친 인천선발이 7분24초63의 새로운 대회기록(종전 7분24초93)을 수립하며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수영(4개), 육상, 사이클(이상 1개) 등 총 3개 종목에서 모두 6개의 대회신기록을 쏟아냈다.

다관왕 면에서는 수영 남일반 박태환(인천시청)이 계영 800m의 최종주자로 나서 7분24초63의 새로운 대회기록을 세우며 정상에 올라 자유형 200m·400m, 계영 400m에 이어 대회 4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양궁 남고부 30m·50m·70m 우승자 이우석(선인고)이 단체전 우승으로 4관왕에 등극한 가운데 수영 남일반 접영 50m·계영400m·자유형 50m 양정두(인천시청)이 3관왕에 오르는 등 2명의 4관왕과 3명의 3관왕, 7명의 2관왕으로 모두 12명의 다관왕을 배출했다.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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