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람이 많이 불어 레이스하기 힘들었는데 좋은 결과를 얻어서 기쁩니다. 내년 체전에서도 좋은 성적 올리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2일 용인조정경기장에서 열린 제94회 전국체육대회 조정 남자일반부 경량급더블스컬 결승에서 7분12초41의 기록으로 1위에 오르며 대회 2연패를 달성한 이수환(28·사진 좌측)-이학범(20) 조(수원시청)의 소감.
지난해 제93회 전국체전에서 경기도 선수단에 이 종목 첫 금메달을 안겼던 이수환-이학범 조는 이로써 종목 2연패의 영광을 안았다.
수원 수성고 재학당시인 지난 2003년 제84회 전국체전 남고부 더블스컬 금메달리스트인 이수환은 수원시청 남자조정팀 창단(2011년) 멤버로 지난 2013 충주세계조정선수권에 남자 쿼트러플스컬 대표로 출전한 베테랑이다.
지난해 수원시청에 입단한 이학범은 지난 3월 호주에서 열린 2013년 조정월드컵 1차 대회 남자 경량급싱글스컬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한국 남자 경량급싱글스컬의 기대주’이다.
이수환과 이학범은 “앞으로 있을 대표팀 선발전도 잘 준비해 나란히 인천아시안게임에서 각각 메달을 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