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인천시에 따르면 각 국가별 참가종목에서 선의의 경쟁을 벌이고 있는 해외동포 선수단 중 73세의 호주 해외동포 최병용 씨가 해외동포 선수들끼리 맞붙은 여자일반부 개인전에서 동메달을 차지했다.
1941년생인 최 씨는 초등학교 교사 명예퇴임 후 1997년 호주로 이민을 가 현재 시드니에 거주하고 있으며, 65세 때부터 매도뱅크 소재 이에리사관에서 매주 2회 2시간씩 연습을 해왔다고 한다.
최 씨는 시드니 이에리사배 탁구대회, 시드니 할렐루야배 탁구대회 등에서 5회 우승한 경력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병용 씨는 “건강을 위해 탁구를 시작했는데 좋은 성적을 내 기쁘다”며 “탁구를 하고 나서는 눈, 귀, 치아 등 오장육부가 좋아진 만큼 나이든 분들도 용기를 가지고 도전하기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