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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체고 이하늘, 고교 마지막 체전 2관왕 큰 보람

육상 남고부

 

“고교 마지막 전국체전에서 2관왕에 올라 큰 보람을 느낍니다.”

23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벌어진 제94회 전국체전 육상 남고부 800m에서 1분51초22의 기록으로 정상에 오른 뒤 이어 열린 1천600m 계주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2개의 금메달을 목에 건 이하늘(18·경기체고)의 소감. 광명북중 1학년 때 육상에 입문한 이하늘은 2010년 제39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과 제8회 전국중고육상경기선수권 등에서 남중부 800m 정상에 오르며 두각을 드러냈다.

지난해 2012 홍콩인터시티육상경기선수권에서 남자 800m 은메달로 국제무대에서의 가능성도 보였으며 올 시즌 전국대회에서 주종목인800m를 비롯, 400m와 1천600m 계주 등에서 총 10개의 금메달을 목에 건 ‘한국 남자 육상 중거리 기대주’다. 특히 이번 체전을 앞두고 불의의 사고로 코뼈가 골절되는 부상을 입어 호흡에 어려움이 있음에도 2관왕에 오르는 저력을 보였다.

이하늘은 “김춘식 코치를 비롯해 그동안 지도해주신 감독선생님과 부모님께 감사드린다. 내년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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