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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양궁 7년 만에 종목 정상

 

경기도 양궁이 제94회 전국체육대회에서 7년 만에 체전 종목 정상에 올랐다.

도 양궁은 23일 인천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벌어진 전국체전 양궁 종목에서 금 4개, 은 8개, 동메달 6개로 종목점수 2천396점을 기록하며 충북(금 7·은 2·동 1, 1천673점)과 광주광역시(금 3·은 5·동 3, 1천596점)를 따돌리고 지난 2006년 제87회 대회 이후 7년 만에 종목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대한민국 양궁과 마찬가지로 전통적으로 여자 선수들이 강세를 보인 도 양궁은 이번 대회에서도 여고부 이은아(여주 여강고)와 여대부 전훈영(경희대)가 각각 50m·단체전과 30m·개인전 등 2개 종목 석권으로 나란히 2관왕에 오르며 ‘우먼 파워’를 과시했다.

여기에 도 양궁 선수단에 주력 종별인 남녀대학부에서 경희대가 나란히 단체전 동반 준우승으로 종목 우승에 힘을 보탰고, 맏형인 남일반 코오롱도 값진 단체전 은메달을 획득했다.

임종수 도 양궁 총감독(도양궁협회 전무이사)은 “대회를 앞두고 남녀고·대·일반부 전 선수단이 안산양궁장에서 진행한 합동 훈련의 성과를 얻어 기쁘다. 선수 및 지도자에게 영광을 돌리고 싶고 앞으로 연속 우승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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