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이 세계 시장을 누비는 지금의 삼성을 만든 시발점인 1993년 신경영 선언 이후 20년간의 궤적을 되짚고 새로운 혁신의 각오를 다지는 행사를 가졌다.
삼성은 28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변화의 심장이 뛴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이건희 회장 주재로 신경영 20주년을 기념하는 만찬 행사를 가졌다.
행사에는 이 회장의 아들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최지성 삼성 미래전략실장(부회장)을 비롯한 삼성그룹 사장단과 부사장단, 협력사 대표 등 3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신경영 20년의 성과와 의미 조망, 주요 경영진의 신경영 회고와 다짐, 이건희 회장의 신경영 20주년 영상메시지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 회장이 그룹 고위 임원들과 자리를 함께하는 것은 1월9일 생일 만찬 이후 약 10개월 만으로, 새로운 경영구상을 구체화할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