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 뷔페의 품격과 자연주의 지중해식 레시피로 맛의 즐거움을 추구하는 프라임 마리스 부평점(회장 이준호)이 최근 부평구 청천동 아이즈빌아울렛 2층에 오픈했다.
아울렛 매장인 아이즈빌은 멀티플렉스 CGV가 입점해 있는 곳으로 쇼핑과 문화생활을 동시에 소화할 수 있는 공간이다.
특히 F&B(Food&Beverage)의 불모지인 청천동 지역에 업체로서는 프라임 마리스가 최초 입점함으로써 고객의 Needs(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라 할 수 있다.
게다가 지리적으로 부평구, 계양구, 서구를 비롯, 부천지역까지도 유입이 가능한 곳에 위치해 있어 지역 주민의 외식문화 질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프라임 마리스 부평점은 650석 이상의 프리미엄급 뷔페 레스토랑으로 어머니의 손맛, 건강을 생각한 슬로우 푸드가 자리하고 있다.
또 화려한 불을 이용한 강장요리, 간사이풍의 정갈한 바다요리, 단품 메인 요리화된 피자, 파스타를 비롯 천연 발효종 유럽풍 베이커리등 각종 세계 요리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오픈당일 기념행사에서 프라임마리스 이준호 회장은 지역사회 발전에 큰 관심을 갖는 기업임을 강조했다.
지역주민의 취업에 도움을 주고, 학교 및 병원 등과 MOU 협력을 맺어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토록 하겠다고 밝히고 이날 나은병원(루가의료재단)과 업무협약에 따른 MOU 체결식도 함께 진행했다.
아울러 프라임마리스는 오픈 기념으로 11월 한달간 단체 고객(돌잔치, 장수연)예약 시 선착순으로 상차림 10만원 할인과 생맥주 무제한으로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프라임 마리스는 의정부 지역 중심상권인 의정부역 2번 출구 앞 센트럴타워 10층에 11월18일 의정부점이 오픈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