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하(25)가 ‘2013 에이즈 캠페인’의 홍보대사로 선정됐다고 소속사 위얼라이브가 20일 밝혔다.
윤하는 최근 김윤아, 달샤벳, 버벌진트, 어반자카파의 뒤를 이어 JK 김동욱, 스피카와 함께 ‘2013 에이즈 캠페인’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그는 오는 26일 스탠다드차타드홀에서 빅스, 비투비, 스피카, 다비치 등이 출연하는 ‘2013 에이즈 예방 캠페인 콘서트’ 무대에도 오른다.
새 앨범 발표를 앞둔 윤하는 이에 앞서 오는 26일 수록곡 ‘괜찮다’를 공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