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은 인천시 산하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장애인 공무원 법정비율을 지키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인천시에 따르면 시청과 10개 군·구 공무원 1만724명 중 장애인 공무원은 중증과 경증을 포함한 407명(3.80%)으로 의무고용인원(322명)을 넘었다.
정원대비 27명의 장애인을 고용해야 하는 남동구는 41명으로 고용률이 4.65%로 가장 높았으며 계양구와 부평구, 동구는 4%대의 고용률을 유지했다.
반면 강화군은 의무고용인원(20명)에 미달하는 19명으로 법정비율에도 못미치는 2.89%로 최하위에 머물고 있어 주로 섬이 많은 옹진군의 3.41%보다도 뒤떨어졌다.
강화군 관계자는 “장애인 공무원 전출, 퇴직 등으로 인해 고용률이 낮다”며 “장애인 공무원을 신규 충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