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명예퇴임식에서는 임 국장의 공직생활을 되돌아보는 동영상이 상영됐으며, 사령장 및 공로패 전달, 베스트 간부공무원패 전달, 꽃다발 증정 등 성공적인 공직생활을 마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임 국장은 1982년 5월 광주군 지방공무원으로 임용된 후 특유의 성실함과 추진력으로 문화공보실장, 의회사무과장, 공보감사담당관, 회계과장, 총무과장 등 광주시의 주요 요직을 두루 거쳤으며, ‘국가사회발전유공’으로 국무총리 및 장관 표창 등 다수의 표창을 수상했다.
또 2010년 지방서기관으로 승진, 통합시 실무지원단장, 녹색성장추진단장, 건설도시국장, 친환경사업단장을 역임했다.





































































































































































































